진가현 나는솔로 18기 옥순 그녀는 누구? 프로필 육회집
나는솔로 18기 옥순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등장부터 김옥빈과 리사를 닮은 미모의 외모가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배우 진가현씨라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진가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옥순 진가현
나는솔로 18기 옥순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다름이 아닌 옥순이 배우 출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옥순의 정체는 배우 진가현이었습니다. 유명 배우는 아니지만 배우 출신으로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진가현 프로필
- 이름 : 진가현(이가현)
- 나이 : 1989년생 35세
- 출생지 : 부산 광역시
- 키 : 164cm
- 몸무게 : 42kg
- 학력 : 전주예고, 동덕여자대학교
옥순 진가현의 본명은 이가현입니다. 진가현은 부산에서 태어나 무주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전주예고를 졸업후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대학원 석사까지 마쳤습니다. 진가현은 출연한 작품이 많지 않습니다. 2020년 영화 ‘불량한 가족’에 단역으로 출언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진가현 논란이 되는 이유
진가현이 나는솔로 18기에 출연한 것이 논란이 된 이유는 배우 진가현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것이 아니냐는 것과 진가현이 대표로 있는 식당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것이라는 추측때문 입니다.
배우 진가현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다는 것은 전 소속사인 엠플레이스 측에서 2022년에 소속을 해지 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갔다고 해명했습니다.
진가현이 사장으로 있는 식당인 ‘육회담’은 강남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육회담’ 측은 “이가현 씨가 왜 육회집 사장이 맞는지 연기를 빙자한 출연이 아닌지 궁금하시다면 방송이 끝난 뒤에 정확히 말씀 드리겠다”라며 “저희 가게에 사장이 많은 구조는 제가 그렇게 시스템 했다. 바지사장은 실권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나는솔로에서의 옥순
진가현은 나는솔로에서 드라마같은 로맨틱한 사랑을 믿고 그런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게 꿈이라 말하며 결혼을 하고싶어 출연했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출연을 한 것인지는 방송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