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재계약 그룹은 OK 개별 활동은? 따로 또 같이? YG 주가 급등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가 몇달동안 소식이 없다가 드디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것으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정인 상태입니다.
블랙핑크 재계약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전속계약의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4개월동안 논의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2월 6일 그룹으로의 재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글로벌 그룹인 블랙핑크의 해체는 없다는 뜻입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밝혔고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 응원을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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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주가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블랙핑크의 재계약이 만료된 뒤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전 8만원대였던 주가가 4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블랙핑크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전일대비 25%를 넘는 6만 300원으로 6일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장중에 한때 상한가에 가까운 29%가 오른 6만 1,900원 까지도 올랐었습니다.
앞으로 블랙핑크 멤버의 개인 전속 계약까지 이뤄진다면 주가는 더 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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